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하라 타쿠야 (문단 편집) == 3편에서의 행적 == 2편의 3년 후 시점으로, 아사미가 진학한 그 대학교에 아스카와 화학부 전원이 진학하면서 1편과 2편의 주요 등장 인물이 모이게 된다. 코우지가 모종의 루트로 아사미의 성전환 약물 레시피를 입수해 타쿠야에게 몰래 먹이는 것으로 스토리가 시작되며, 이는 수의학과로 진학한 아스카와 화학과로 진학한 타쿠야가 서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 것을 노린 철저한 계획범죄. 코우지의 계획이 대성공하여[* 코우지가 건네 주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임오버 루트가 있긴 한데 이건 그냥 CG회수용 IF스토리이다.] 결국 타쿠야의 인생이 철저하게 꼬이게 된다. 드디어 아스카의 참을성이 한계에 도달해 연인 관계가 소원해지고, [[대학생]] 신분이라 더더욱 검열삭제의 위협이 많아진 데다가, 세 번째로 바뀌고 나서는 [[선천성 다감증|느끼기 쉬운 체질]]이 되어버려 자제하는 것조차 힘들어진다. 이러한 설정에 걸맞게 배드엔딩의 패턴이 더욱 악랄해지고 캐릭터들의 개별 엔딩도 이래저래 개운하지 않다. 굿엔딩이건 트루엔딩이건 전형적인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가 아니라 어딘가 한 구석에 현실의 씁슬함이 남아 있으며, 배드엔딩들 중 노예시장 엔딩은 그야말로 [[충공깽]]급. 물론 어디까지나 누키게의 흐름에 충실하기 때문에, 여전히 임신 걱정 같은 거 전혀 하지 않는 타쿠야의 시점에서 대부분의 경우 가벼운 터치로 그려진다. 또한 체질 문제도 있어서인지 노예시장 엔딩을 제외하면 전작들보다 본인이 즐긴다는 인상이 더 강하다. 남자로 되돌아가지 않고 코우지와 결혼하는 엔딩의 경우는 앞선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아무 생각 없는 개그스러운 분위기이며, [[새디즘]]에 눈을 떠서 아이하라 나츠미와 함께 홍등가의 여왕님 자매가 되는 엔딩도 있을 정도. [[분류:포크 누락 해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